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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가을 한복문화주간, 다시 찾아온 ‘한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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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07 첨부파일

2021 가을 한복문화주간, 다시 찾아온 한복한 일상

- 전국 11개 지역에서 다양한 한복 프로그램, 일상 속 한복 문화가 꽃핀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전국 11개 지역에서 1011()부터 17()까지 전국 곳곳에서 ‘2021 가을 한복문화주간행사를 연다.

 

한복문화주간은 체험, 전시, 패션쇼 등 한복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이다. 2018년부터 매월 10월 셋째 주에 지자체와 함께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봄, 가을에 걸쳐 2회 열린다. 충남 아산시, 전북 남원시, 전북 전주시, 전북 익산시, 전남 곡성군, 경북 상주시, 경북 경주시, 경남 진주시, 경남 밀양시, 부산시, 서울 종로구 등 총 11개 지역 함께 한다.

 

한복 입고 행복한 하루, ‘한복한 일상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발전의 핵심 세대인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 속에서 한복과 전통문화 콘텐츠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전시, 체험 및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특히 젊은 세대들이 한복문화 콘텐츠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하였다.

 

행사 기간 중 확장 가상세계 플랫폼에서는 한복 의상 아이템을 착용하고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가상 공간(비디오부스)이 열린다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라이브플라자) 에서는 구르미 그린 달빛’, ‘성균관스캔들등 유명 사극 드라마와 영화 안시성으로 대종상을 받은 이진희 감독(한예종 무대미술과 교수)이 공간 연출한 <한복정원> 전시가 열린다. 창덕궁 부용정(정원)사계를 본뜬 공간을 배경으로 비디오 아트와 함께 각 계절에 어울리는 영화·드라마 속 한복 의상들이 전시된다.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뭐하니제작팀 및 유야호(유재석) , 한복문화 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감사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젊은 세대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펼쳐진다.한복진흥센터 누리소통망(SNS)에서는 메신저 프로필을 한복 사진으로 바꾼 참여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와, 한복 입고 출근 인증 시 한복 소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가 각각 진행된다. 또한 백옥수, 리슬 등 다양한 한복 아이템을 선보여온 패션 게임 걸글로브는 행사 기간에 게임(GIRL GLOBE)에 접속 시 한정판 한복 의상 스킨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복 관련 업체, 문화예술 기관, 지자체 연계 기관 등 일반 참여처 100여곳도 전시, 체험, 교육, 할인 행사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전국 11개 지역에서 한복과 지역 문화를 접목한 다채로운 행사 운영

 

한복문화주간 기간에는 전국 11개 지역에서 지역문화와 한복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각 지자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전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충북 아산시에서는 한복 의상 및 물품 전시, 판매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한복 연계 인문학 세미나를 진행한다. 전북 남원시에서는 토크콘서트 형태의 한복 시청회를 열고 한복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 전주시에서는 전통혼례복, 퓨전한복 패션쇼를 개최하고 한복 장터를 비대면 라이브커머스 형태로 진행한다. 전북 익산시에서는 학술 콘서트를 열고 리폼한 한복을 전시한다. 전남 곡성군에서는 한복 인형 전시회를 개최하고, 지역민 참여형 한복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북 상주시에서는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복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북 경주시에서는 신라복을 재해석한 의상으로 패션쇼를 열고, 한복 전시를 통해 한복의 색과 선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경남 진주시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진주실크 한복 패션쇼를 개최하고, 한복 피크닉을 진행한다. 경남 밀양시에서는 한복 화보를 제작, 전시하고 전통문화공간 영남제일루에서 온라인 패션쇼를 진행한다. 부산시에서는 한복 착용 시 영화의전당 입장료 할인을 제공하고 한복상점을 열어 한복 및 한복소품을 판매한다. 서울 종로구에서는 한복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한복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지역 프로그램 일정 등 ‘2021 가을 한복문화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anbok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복 열풍, 한류 바람 타고 해외로

 

이외에도 한복 입기 좋은 계절인 10월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한복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동남아시아 한류 열풍의 거점인 인도네시아에서는 한복 패션쇼가 개최된다.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인 바틱과 한복의 조화를 주제로 연출한 비대면 영상 패션쇼 형태로 진행되며, 현지 방송 채널을 통해 10월 중에 송출된다. 이 외에도 주 스웨덴 대사관, 주 영국 한국문화원, 프랑스 라로셸 세종학당 등 해외문화 거점 10곳에서는 한복 체험 키트 등을 통해 현지 한류 팬들에게 한복이 가진 매력을 알린다.

 

또한 10월 문화가 있는 날 (10.27)에는 한복을 주제로 한 온라인 콘서트 집콘이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1020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는 전국 13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한복 전문 교육 결과물 전시회가 열려, 한복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창의적인 한복 및 소품 약 90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진원 담당자는 한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특히 젊은 세대들이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접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